온누리교회 2019년 표어다.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Holy Sprit, Come Like a Rushing Wind!) 글자가 바람에 날려 가는 형상이다. 2019년에 성령의 바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한 성도님들 개인과 주님 만드신 제도인 가정과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교회 공동체와 하나뿐인 나의 조국 이 나라 이 민족가운데 척박한 영적 환경인 선교지에서 주님 주신 사명감으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선교지 위에 따스한 성령의 바람이 잔잔히 불기를 기도합니다. 2019년은 성령의 바람 불게 하소서 (Holy Sprit, Come Like a Rushing Wind!) 2018년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Christ in Me & I in Him) 2017년은 돌이키면 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