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을 시작하려면 (느2:11~20) 말씀; 이재훈 목사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위기]를 느끼지만, [느헤미야]는 그것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성벽을 재건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계속 반복되는 단어는 [일]입니다. 그것도 [선한 일]입니다. [일]이라는 단어는 누구엔가는 상처가 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도 “일하게” 하셨고, [일]을 하므로, “일로 인한 아픔”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는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3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