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호13:1~16)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호세아 13:1~16 내 인생의 왕은 누구입니까?

 

불의했던 야곱이라 할지라도 벧엘에서 만나주신 사건과

애굽 땅에서 인도하며 광야에서 장막에서 거하게 하셨던

인도하시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셨던 과거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하나님께 돌아 오라고 하나님만 바라 보라고

그렇게도 반복해서 예를 들어가며 말씀해 주셨건만(12장)

 

오늘도 게속해서 반복적으로 말씀해 주신다.

 

애굽 땅에서 나올 때 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는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4)

라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주권자 되심을 구원자 되심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렇게도 애타게 말씀하시는데

물질적 풍요는 있는지 모르지만 우상 숭배에 빠진 자는 들을 귀가 없다.

 

북이스라엘은 교만하여 자기를 높이고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게 되었다(1)

더욱 범죄하여 하나님이 주신 뛰어난 재능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고 그 들이 만든 송아지 우상에 입맞추기도 한다(2)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과 같으며,

타작마당에 쭉정이 같으며, 굴뚝의 연기 같다고 하신다(3)

 

마른 광야에서도 배부르게 먹었고(5)

배부름으로 교만해서 하나님을 잊어 버렸으므로(6)

하나님이 직접 사자같이, 표범같이(7)

새끼잃은 곰같이, 암사자 같이 저들을 찢으리라 말씀하신다(8)

 

하나님의 심판은 참으로 처절하다.

이스라엘을(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대적하였기 때문에(9)

불의가 봉함되고 그 죄가 저장 되었기 때문에(12)

하나님을 배반 하였으므로(16)

 

앞으로 이스라엘이 망하게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네가 패망하였나니(9)라고 선고하신다.

너희들 간청에  하나님이 분노하심으로 주었던 왕들은 다 폐하고(11)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의 때가 올 것이며(13)

광야에서 동풍을 보내 식물의 근원을 마르게 하며

그 샘들이 마르고, 모든 보배 그릇이 약탈될 것이다(15)

뿐만아니라 형벌을 당해서 칼에 엎드려지고

어린아이는 부숴뜨리우고 아이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16)하신다.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생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마다 여호와를 인정하고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임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자.

 

평생에 하나님과 원수로 살지를 말자.

죄가 쌓이고 저장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털어버리자.

순교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말자.

여호와 이외에는 나를 구원할 다른 신이없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고 인도자이시고

보호자 이시고 피할 바위시고 나의 산성이요 힘이시다.

아멘.

 

아버지

은혜의 건망증

사랑의 건망증

구원의 건망증에서 구원하소서

은혜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크신 사랑도 마음판에  세기게 하시며

구원의 그 감격도 전하게 하옵소서

내 인생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 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 배반 하지 않고

싫어버린바 되지 않토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양재예수제자학교

글쓴이 : 김종호 원글보기

메모 :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호세아 13:1~16 내 인생의 왕은 누구입니까?

 

불의했던 야곱이라 할지라도 벧엘에서 만나주신 사건과

애굽 땅에서 인도하며 광야에서 장막에서 거하게 하셨던

인도하시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셨던 과거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하나님께 돌아 오라고 하나님만 바라 보라고

그렇게도 반복해서 예를 들어가며 말씀해 주셨건만(12장)

 

오늘도 게속해서 반복적으로 말씀해 주신다.

 

애굽 땅에서 나올 때 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는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4)

라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주권자 되심을 구원자 되심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렇게도 애타게 말씀하시는데

물질적 풍요는 있는지 모르지만 우상 숭배에 빠진 자는 들을 귀가 없다.

 

북이스라엘은 교만하여 자기를 높이고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게 되었다(1)

더욱 범죄하여 하나님이 주신 뛰어난 재능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고 그 들이 만든 송아지 우상에 입맞추기도 한다(2)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과 같으며,

타작마당에 쭉정이 같으며, 굴뚝의 연기 같다고 하신다(3)

 

마른 광야에서도 배부르게 먹었고(5)

배부름으로 교만해서 하나님을 잊어 버렸으므로(6)

하나님이 직접 사자같이, 표범같이(7)

새끼잃은 곰같이, 암사자 같이 저들을 찢으리라 말씀하신다(8)

 

하나님의 심판은 참으로 처절하다.

이스라엘을(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대적하였기 때문에(9)

불의가 봉함되고 그 죄가 저장 되었기 때문에(12)

하나님을 배반 하였으므로(16)

 

앞으로 이스라엘이 망하게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네가 패망하였나니(9)라고 선고하신다.

너희들 간청에  하나님이 분노하심으로 주었던 왕들은 다 폐하고(11)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의 때가 올 것이며(13)

광야에서 동풍을 보내 식물의 근원을 마르게 하며

그 샘들이 마르고, 모든 보배 그릇이 약탈될 것이다(15)

뿐만아니라 형벌을 당해서 칼에 엎드려지고

어린아이는 부숴뜨리우고 아이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16)하신다.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생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마다 여호와를 인정하고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임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자.

 

평생에 하나님과 원수로 살지를 말자.

죄가 쌓이고 저장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털어버리자.

순교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말자.

여호와 이외에는 나를 구원할 다른 신이없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고 인도자이시고

보호자 이시고 피할 바위시고 나의 산성이요 힘이시다.

아멘.

 

아버지

은혜의 건망증

사랑의 건망증

구원의 건망증에서 구원하소서

은혜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크신 사랑도 마음판에  세기게 하시며

구원의 그 감격도 전하게 하옵소서

내 인생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 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 배반 하지 않고

싫어버린바 되지 않토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