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금) 저녁 7시30분 양재캠퍼스 온유홀에서 경기A공동체 하반기 종강예배가 있었다.
6시 30분부터 지하 식당에서 저녁 식사 모임으로부터 공동체 종강예배를 시작한다.
비빔밥과 곤드레비빕밥등 다양한 메뉴로 저녁이 준비되어 있었다.
삼삼오오 공동체 순 식구들과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맛있게 했다.
온유홀 앞의 로비에 공동체 다락방별 명찰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온유홀 내부에 김찬호 순장님이 정말 수고스럽고 아름답게 풍선 장식을 해 놓으셨다.
7시부터 김윤석 순장님의 찬양 인도로 공동체 종강예배를 시작한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심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우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우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 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대표기도 : 권용성 장로님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 없는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속에 시간의 경계를 정하시고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우리 교회에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증인된 삶을 살아왔는지 돌아보며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고, 또 2025년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잘 준비하며 맞이하는 마지막 12월 한 달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한 우리의 허물과 죄악,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와 낙태, 모든 죄악과 잘못들을 회개하고 고백하오니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잘못된 이념과 거짓 이데올로리로 인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며 어리석은 백성들로 국론은 분열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백척간두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갈등과 분열이 있는 이 땅 가운데 화해와 일치를 주시고,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땅을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공법을 강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경기A공동체를 주님 손으로 올려드립니다. 한충희 목사님과 장로님들, 다락방장님들, 순장님들을 비롯한 모든 리더십들과 공동체 모든 순 식구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육신적, 정신적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을 친히 찾아가 안수하여 주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직장 문제, 결혼 문제로 기도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공급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직장에서 관계 가운데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랑과 용서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그 동안 우리 공동체를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떠나시는 한충희 목사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목사님을 영육 간에 간건하게 하여 주시고, 그 가정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넘치게 하여 주시고, 그 사역 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새로 오시는 김성웅 목사님,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시고 공동체를 아름답게 섬기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미래를 열어나갈 다음 세대의 자녀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지켜주옵소서. 모든 가정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신앙을 전수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인본주의로 물들어가는 학교 교육과 문화 속에서 자녀들이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옵소서.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가 있는 선교사님들과 우리 공동체가 섬기고 있는 최윤숙 선교사님, 안미선 선교사님, 박영환 선교사님, 김성윤 선교사님, 박찬덕 선교사님, 조용훈 선교사님, 그 사역위에 기름 부으시고 그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한충희 목사님 말씀 부위에 기름 부어주시고,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심으로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 은혜받은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공동체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이들과 이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특순 : 어린이 찬양팀, 어린이 말씀 암송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명기6장 4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
말씀 : "성령으로 거듭나라" (요한복음 3장 5절 말씀) : 한충희 목사 (경기A공동체 담당)
네 반갑습니다. 오늘 위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한복음 3장 5절 2절의 말씀입니다.요한복음 3장 5절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아멘
지난 2달 전 인가요? 10월 달에 공동체 가을 나들이 예배 갔을 때 제가 이제 말씀 메시지를 하면서 나중에라도 제가 떠나면 한충희 목사님이 네 가지를 강조하셨지 이렇게 하면서 제가 요한복음 20장 21절 23절로 설교한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많은 에코가 들어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그때 첫 번째 메시지가 뭐였습니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 번째는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리고 세 번째가 ‘성령을 받으라.’ 네 번째는 ‘죄사함을 선포하라’ 이렇게 얘기가 되겠습니다. ‘평강’과 ‘보내심’과 ‘성령’과 ‘죄사함’ 이렇게 네 가지였죠. 여전히 그것이 저는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을 했고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삶을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우리 장로님이 기도해 주신 대로 오늘이 여러분에게 설교하는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이라는 표현 자체가 우리에게는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제가 또 사역을 공동체를 내려놓고 원래 제가 했었던 두란노 국제 선교에 450명의 선교사를 케어에 대한 그 일을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 얘기는 저희 좀 이따가 또다시 하기로 하고 그래서 저는 그 4가지 중에서 오늘 특별하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성령을 받으라’라는 부분 오늘은 요한복음 3장 5절로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좀 더 깊이 있게 바라보고자 합니다. 저는 사실 믿음을 가진 지가 한 20여 년 조금 넘는데 온전하게 회심을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성령에 대해서 듣기는 듣었지만 이게 어떤 의미가 있고, 나의 삶에 어떻게 역사를 하고 있는지? 성령의 역할과 본능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 번 간증을 했습니다만 2,000년도에 제가 회심을 할 때 회개하고 회심을 하고 삶을 바꿀 때 그것을 확인하고 잊혀지지 않는 성령의 강한 임재, 성령의 기름부음, 성령의 확인 도장을 찍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성령의 중요성을 제가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태초부터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배웁니다. 태초부터 예수님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삼위일체라고 표현하죠. 그렇기 때문에 성령은 구약에도 여러 군데 왕을 기름부음을 하는 것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그전에 요한복음 여러 군데에서 내가 가는 것이 유익하다. 내가 가면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겠다라고 구체적으로 성령의 성격을 규정하면서 성령을 보낸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모사라고 하는 카운셀러 또는 법정 용어로 보호자 우리를 서포트하는 자 이런 의미로 성령님을 하면서 예수님을 떠나면 보내주겠다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지금 우리들은 그죠? 어떻게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성경에 물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믿음은 성경의 말씀에 기초를 하지만 체험적인 것입니다. 나에게 예수님이 다가가서 말씀하시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했다는 십자가의 구속을 사역을 우리가 믿음이 내 죄가 다 사함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여러분이 확인하십니까?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할 수가 없다라고 고린도서에서는 얘기를 합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마치고 나서 설교에서 유명한 요엘서의 예언을 인용합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하는 유명한 요엘서를 인용한 말씀인 것이죠.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온전한 믿음을 갖기 위해서 성령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가운데 많은 성령 체험과 성령의 세례와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편차가 많이 있겠죠. 아무래도 제가 이 부분을 오늘 강조를 하기 위해서 여러분 앞에 선 것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말씀을 통해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 또 고린도전서 이렁곳에 나와 있는 성령에 관한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천천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령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험적인 것이 또한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깊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죠.
로마서 12장 2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한번 올려주시겠어요 로마서 12장 2절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현대인의 성경 버전으로 이거를 올렸습니다.우리가 잘 아는 로마서 12장 2절입니다.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이 부분이 영어에서는 Transformed라고 하는 표현을 쓰는데 이거는 나의 정체성, 나의 내면의 온전한 변화를 통해서 세계관이 변화됐다는 그 변화를 얘기를 합니다. 변환이라고 해야 되겠죠. 여기서 끊어집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새롭게 됐을 때 그러면 이 마음에 그러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해야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성령으로 완전한 변화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 때 이 뒤에 것 우리가 원하는 거 아니십니까?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고 기도해 왔던 것 아니겠습니까? 알고 싶으십니까? 성령으로 깊은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렇게 되면 이것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잘 아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한번 올려주시죠. 네 이것도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는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사마리아 전지역에서 그리고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이건 쉬운 말 성경 버전으로 제가 인용을 했습니다. 평소에 여러분들이 읽는 개혁 개경이나 우리말 성경하고 약간 다른 부분을 느끼실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성령이 임하면 너희는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센텐스가 스톱을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가 권능을 받는다. 아시죠? 그러면 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뒤에 보면 그러면 중요한 것이 뭐죠? 성령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성령을 받으면 변화가 일어나거나 권능을 받는 것이 여기서 얘기하는 권능은 우리가 방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예언의 은사 같은 성령의 은사라기보다는 본질적으로 우리 내면의 변화를 통해서 내가 구원을 받았고 나에게는 영원한 생명 천국의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복음을 모두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그 거침이 없는 담대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본문의 본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는 죄 많은 내가 아무 공로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내가 구원받았다는 그 절절한 은혜가 있는 것이죠. 이럴 때 거침없이 우리가 열방으로 나가게 되고 선교사로 우리가 헌신하게 되는 것이지요. 성령이 임하면 예컨대 성령 스스로가 우리를 깨우치게 하고 이런 사역들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능력이고 권능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신다는 것이 누가복음은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성령을 어떻게 체험을 잘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진정 새벽기도나 또는 금요 기도나 또 주일 예배나 깊은 기도 안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들어가시고 많은 회개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그런 깊은 기도를 통해서 들어가실 때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원하시면 방언의 은사를 찾고 함으로써 성령의 세례 아까 얘기한 니고데모에게 얘기한 물과 성령으로 거듭 태어나는 그런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경기A공동체에 많은 우리 지체들이 이제는 연령의 스코프가 굉장히 넓고 다양하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우리 꼬마들까지 이렇게 참여를 하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엽고 그래서 우리 어른들도 좀 분발을 하고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아까 같은 다락방인가요? 순인가요? 대항전을 해야 될 정도로 이제 기쁜 것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라고 하는 아까 그 말들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왔다는 것을 또 전제로 하는 것이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임시적인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고 봅니다. 마치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항공기가 뉴욕이나 어디로 가기 위해서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보딩 패스를 우리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레디가 그래서 우리는 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써 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깨끗하게 죄사함을 받고 죄의 용서를 받으며 동시에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다짐을 하는 것이죠. 성령으로 거듭난 것 나의 옛자아가 다 무너짐으로 자기를 부인하며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며 나의 죄를 대적하시 그 예수님을 통해서 내 죄가 다 사해졌음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죠.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이 놀라운 축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또 확신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한국교회는 실로 성령의 역사, 평양 대부흥의 놀라운 성령의 역사 이후에 북한의 또 지금은 남쪽의 교회가 확장이 되며 짧은 기간 안에 이러한 부흥을 전 세계적으로 경험한 나라와 교회에는 없습니다. 단정적으로 의미를 할 경우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령의 시대 성령을 더 깊이 사모하고 성령을 더 체험하며 성령 충만을 가져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2천년도 아까 회심을 얘기했는데 제가 근무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리트릿을 갔을 때 그 하나님의 강한 성령의 임재 앞에 몸들 바를 모르며 많은 회개와 회심을 통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을 때가 있습니다. 그 기쁨과 은혜와 하나님의 강한 영광의 임재는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바울이 제 마음속에 있는 분들이 모두 똑같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체포 중에 얘기했듯이 여러분들도 그런 천국을 현세에서 경험하며 내가 모든 죄가 사해지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생명 안에 들어가 있다는 그런 참다운 기쁨과 평강과 소망이 항상 넘치는 우리 경기A공동체 식구들 다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도 예수님과 동일하게 그때 마음이 뜨겁지 않았느냐? 이렇게 서로 얘기를 하죠. 이디오피아네시도 빌립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성령은 우리의 본질적인 내면을 변화시키는 건 아니고 예수님이 구세주와 주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그리고 그 감사함 이 권능을 가지고 열망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죠. 옛 제아가 죽고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사역할 때 예배드릴 때 아웃리치 할 때 또 사단의 유혹과 방해를 받을 때 우리가 바로 성령을 성령의 도움을 받으며 이 선포하는 그 능력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죠. 성령의 필요성을 제일 잘 알고 느끼는 사람이 바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하는 중보 기도가 매일매일 느껴지며 중보 기도에 그 힘을 받는다라는 그런 고백을 여러분들이 매일매일 기도하십시오. 그러나 특정한 날을 잡아 하나님과 깊은 기도 안에 몇 시간의 기도 안에 들어가며 성령 체험을 하며 성령 세례를 받으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온전하게 새롭게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 그런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결론을 얘기하겠는데요. 우리가 제가 세 가지를 한번 일종의 뭐라 그럴까요? 약속을 한다. 세 가지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한번 따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령을 받겠습니다. 그 쉽죠 두 번째입니다. 조금 더 어려워집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물론 거듭나신 분도 이미 저는 대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혹여나 제가 이거를 한번 확인을 세 번째 조금 더 어렵겠죠. 새로운 행동 한 가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큐티를 더 깊게 하거나 1대1 양육을 하거나 양육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 공동체를 사용해서 사역을 도 직장의 신뢰 같은 거 조직하시거나 참석하시 국내 해외 아웃리치 적극적으로 참여 합시다. 선교사를 사랑 이외에 여러분들이 생각나시는 사역 사역을 넘어 하나님과 깊고 가까워지는 어떤 PPT로 믿음의 일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하시며 하나님과 더 한 스텝 더 가까워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제가 어떤 강의에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 방에 서 있는 전신 거울과 같다고 그랬어요. 전신거울 거기서 나를 보면 내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일 수가 있습니다. 내가 가까이 가면은 내가 굉장히 커 보이고 가까워 보이죠. 그 전신거울 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어디 멀리 가지 않죠? 하나님이 멀리 간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죄에 빠져 있던 또는 성령의 역할을 굉장히 떨어뜨려 우리 충만한 성령이 빠져나가는지 이런 걸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하기는 네 가지 평강이 있을지어다.나도 너희들 보내노라 또 성령을 받으라 또 죄사함을 선포하라 특별히 그중에서 여러분들이 성령을 충만하게 거듭난 정도의 충만함을 가질 때 이 모든 사역들은 자연스럽게 이게 다가오는 것이고, 내가 담대하고 거침없이 이것들을 다 성취할 수 있는 것이 그런 것들을 누리고 또 성취하는 우리 경기A 공동체 식구들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국내 가정, 또 교회 또 전 세계적으로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오순절 이후에 ACTS29의 성령의 시대가 계속해서 임하고 있으며 온누리교회가 이것을 깊이 묵상하며 또 체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바라옵기는 경제A공동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강한 임재와 위로부터의 능력이 임하여 하나님 믿음을 더 깊이 하며 또 성령의 모든 은사가 거듭되며 궁극적으로 국내 모든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그런 선교사적인 삶을 사는 우리 경기A공동체 식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분 한 분 성령으로 변화를 받으며 또 권능을 받으며 하나님 삶이 새롭게 변화되며, 놀라운 새로운 능력이 개인과 가정과 또 다락방 공동체, 또 우리 오늘의 교회에 차고 넘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봉헌시간 : 특순 "빛의 사자들이여" 다락방장 일동
서광열 다락방장, 정현두 다락방장, 김수훈 다락방장, 안정식 다락방장, 여운철 다락방장, 이창훈 다락방장
봉헌
봉헌기도 : 김혜정 권사님
새가족 소개 (안평C2순) 정신영 성도님 아들 예준이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신임 임직자 인사
장로피택외 안수집사 임직자.
김기덕, 김제니, 방욱, 백종욱, 서원열, 오경숙, 이경미, 이미경, 이종훈, 정선애, 추정훈 안수집사님
임직되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안수집사는 머슴이다! 평소에 이렇게 생각하셨다고 구호를 외쳐 주신다.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충희 목사님 축복기도
축도 : 한충희 목사
원래 이 순서는 서원열 총무님이 맡았는데 이미경 순모님의 수술로 오늘 컨디션이 좀 안 좋아가지고 갑자기 제가 대타로 올라왔습니다. 올해 초에 온누리 교회의 표어가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동체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한번 걸어가 보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올 1년 동안 어떻게 공동체를 이렇게 이끌어 갈까? 이 고민을 하면서 우리 스태프들하고 같이 의논해서 하나하나 진행됐는데 제일 먼저 2월달에 사도행전 28장 31절 말씀에 따라서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리트릿을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강화도 선교지를 탐방하면서 강화도 순례길을 걸으면서 우리가 또 리더십으로서 저희가 영성을 또 한번 다잡는 시간을 가졌었고요. 그리고 또 1학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바울로부터 10주 동안 순장 공부와 또 순예배를 드리면서 바울이 걸어간 길들을 묵상하면서 그 길을 생각했어. 그리고 8월 달에는 우리가 5년 만에 캄보디아 해외 아웃리치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고요. 그리고 10월달에 가서는 아까 영상에서 본 것처럼 ‘바울처럼’을 주제로 해가지고 가을 야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는 이제 마지막 주에 ‘바울과 나’ 라는 뮤지컬을 공동체가 관람하면서 바울이 걸어가는 길들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또 다짐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이제 그 마무리로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의 마무리로 바울을 따라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종강 예배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선교사님들이 세계 각국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와 그다음에 동남아시아 이렇게 여러 곳에 계시기 때문에 멀리 계신 분들 인터뷰도 좀 하고 또 오늘 특별히 안미선 선교사님께서 잠시 귀국해 계셨는데 함께 참석해 주셨고, 최명현 선교사님도 자리 함께 하셔서 잠시 사역 소개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선교사님 인사
안정된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비자를 위하여, 국내 계신는 부모님 건강을 위하여, 섬기시는 두 가정 교회의 신실한 믿음을 위하여, 부르신 자리에서 온전한 복음, 예수님을 드러내는 담대한 선교사로 살게 해 주옵소서 기도 부탁을 해 주셨다.
화성M센타 선교사님 인사
지난 번 화재 사고에서 공동체가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것에 감사인사해 주셨고,
이 시대의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전국에 270,000명이 있고,
2030년이 되면 다문화 국군장병이 15,000명이 되는 이 시대적 상황에서 그들의 이웃이 되어 달라고 호소하셨다.
양재수 장로님 인사
대표장로님 인사 시간인데 대표장로님께서 양재수 장로님께 인사를 부탁하셨다.
2가지를 말씀해 주셨다. 첫째는 공동체에 순이나 다락방 또는 교회 사역에 꼭 소속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둘째는 무슨 사역이든지 예배 안내든지, 주차이든지, 일대일이든지, 러빙핸드이든지 반드시 사역팀에 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겨 달라고 간곡히 호소 하셨다.
대표장로님 인사 : 정제범 대표장로
저의 인사는 양재수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저와 함께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하시고 수고하신 분들을 잠시 격려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감사, 순장님들, 다락방장님들 격려하는 박수를 드렸다.
다락방장님들 순장님들 예배 총무님과 예배 위원분들 모두 모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광고 : 김일호 총무님
'바울로부터' 방송 12월 25일 KBS 1 TV에서 22시 50분 부터 방영 됩니다.
박영환 선교사님 책 출간하셨습니다.
공동체 자녀 결혼식이 있습니다. 광고해 주셨다.
단체 사진 앉은 자리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산다락방에서 오신 분들은 예배가 많이 길어져서 중간에 몇 분은 이석을 하셨는데 그래도 많이 참석해 주셨다.
포토존에서 다락방별 순별 사진 촬영을 하고 2024년 공동체 종강 예배를 모두 마쳤다.
한충희 목사님 그 동안 두란노국제선교회와 경기A공동체 2중으로 맡으셔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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