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578돌 한글날 공휴일에 경기A공동체 가을 나들이 행사가 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있었다.
휴일날이고 사전 예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듸뜨락 정원을 선점하기 위하여 아침 6시부터 공동체 리더십이 출동하여
미리 자리를 잡아 주셨다. 아침 일찍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행사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다. 특히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회 용품을 제한하고,
모든 쓰레기는 모두 깨끗이 정리해서 머문자리가 아름답게 하는 빛 나는 모임이였다.
출입구에서 접수를 해 주신다. 각 순별로 사전에 준비하신 명찰을 체크해서 걸어 주셨다.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시 정각에 이윤석 순장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에 따라 예배를 시작한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게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따가운 햇볕에 양산을 펴 들으셨내요.....
대표기도 : 허형석 장로님
하나님 아버지, 저희 경기A공동체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주시고 좋은 환경 속에서 공동체 가을 나들이 행사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함께하여 주셔서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리며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오늘 가을 나들이 행사를 통하여 공동체가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성령님께서 모든 프로그램 진행에도 함께하여 주옵소서. 자녀들도 함께하였사오니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행사를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느라 애쓰신 공동체 장로님과 총무팀,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플로잉 등 여러 모양으로 섬기는 지체들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 위에 기름 부어주셔서 우리 모두 이 시간 은혜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붙들어주셔서 맡겨주신 사역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모든 행사를 주님께 온전히 부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선포 : 한충희 목사님 (경기A공동체 담당)
본문: 요한복음 20:21-23
제목: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23 만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 죄는 사함받을 것이요,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요 20:21-23_우리말성경) 아멘.
성경에는 예수님이 주시는 많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특별히 사복음서에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해서 천국이 어떤 것이다 또, 나는 누구다. 또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고, 부활해서 여러분의 죄를 사할 것이다라는 많은 메시지를 했습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부활 이후에 40일간의 이 땅에 머무시는 동안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사복음서에는 특히 복음서의 끝에는 많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메시지가 많지만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이 메시지에는 크게 네 가지 메시지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이 네 가지는 여러분들의 크리스찬 라이프에서 마지막까지 또 항상 늘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21절에 우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얘기합니다. 우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강이 있을지 얘기하 여기서 이해하는 평강이 있을지어다는 우리가 Peace with you! Peace라고 하는 표현을 쓰는데 염려 걱정이 없는 그냥 평안한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부활 이후에 예수님이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십자가의 보혈의 구속으로 우리의 죄가 다 사하여진 것을 선포하며 나를 믿는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 이게 복음의 기본 소식 아닙니까? 그것을 받아들일 때 우리에게는 사탄과 마귀, 세상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구원과 영생과 천국의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라는 것이고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릴 수 없는 구원의 기쁜 소식, 안식 이것이 바로 평강이 여러분에게 그런 평강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하겠습니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우리는 보내심 받은 존재입니다. 이 메시지는 중요하고 깊은데요. 예수님이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독생자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한 십자가를 지는 그 사역을 감당하러 오신 것이죠. 똑같이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과거에 내가 죽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났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기 전에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보내심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또 사업체에서 내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역할을 하는 것이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또 내가 이 세상을 마무리할 때까지 예배자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또 믿지 않는 열방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할 그것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세 번째는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정에 성령의 역할은 우리가 어떤 때는 느끼며 어떤 때는 느낌이 없지만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때 성령의 역할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때 숨을 내쉬는 것은 우리가 창조할 때 인간의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넣는 그것을 다시 연상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옛자아가 죽고 새로운 피조물이 될 때 바로 성령이 우리 코에 생기를 불어넣듯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이죠. 우리가 사역을 할 때, 예배를 드릴 때, 해외에 출장을 갈 때, 어떤 경우에도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고는 우리가 담대하게 나가서 싸울 수가 없는 것이죠.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죠. 여러분들 매일매일 또 어떤 날을 잡고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우리 모든 경기A의 공동체 식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오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라고 합니다.
죄사함을 선포하라라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죄사함을 선포하라. 죄사함을 선포하라. 이것은 우리가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죄사함을 주며 그들의 죄를 해결한다는 것은 우리가 주체가 아니고 예수님이 그걸 다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그 복음을 선포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다 죄속하셨습니다. 죄사함을 믿으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세주를 주님으로 믿으면 여러분들이 죄사함을 받습니다. 그 복음의 메시지를 입을 열어 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분들이 그 메시지를 듣지 못하겠죠. 그러면 구원의 기회가 없어 지는 것이겠지요.
이 네 가지를 여러분들이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다시 한 번 따라 하겠습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죄사함을 선포하라. 죄사함을 선포하라. 이 평강 그리고 보내심 그리고 성령 그리고 죄사함 이 네 가지를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그때 한충희 목사님이 우리 공동체 담당이었는데 한 목사님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평소에 주셨는가? 여러분 기억하실 때 이 4가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가 뭐라고요?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 번째는 보내심 세 번째는 성령입니다. 네 번째는 죄사함을 우리가 복음을 반대의 선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세상에 또는 선교지에 보내심을 받습니다. 그럴 때 성령의 능력이 없이는 우리가 할 수가 없는 것이 그리고 마지막에 입을 열어 복음을 얘기를 해야 된다는 우리가 이번에 로잔의 테마가 뭡니까?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라는 것이 아닙니까? 네 이 선포는 우리의 이런 죄사함을 주는 예수님을 전하고 또 죄사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타내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모든 죄인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된 모습 그대로 존엄성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죠. 이 4가지 메시지에 분명히 들어 있습니다. 이 평강과 또 보내심과 성령을 받아 이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 모든 경제 공동체 식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대표장로님 인사 : 정제범 대표장로님
정제범 장로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공동체 식구들이 오늘 최대로 많이 모인 것 같습니다. 240여명 정도가 오늘 모이는 것으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너무나 감사하고 다른 일정들도 많으실 텐데 그래도 교회에 공동체에서 장로님 다락방장님 순장님 이렇게 공동체 행사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시고 달려오신 우리 공동체 식구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차세대들이 참 많이 왔어요. 오늘 어린이들이 한 40명 정도 왔거든요. 그래서 아이들도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는 같이 온 부모님도 같이 축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에서 좀 살짝 일어나 주시면 우리가 뜨거운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계시지만 교회에서 행사할 때 어린아이들도 함께 참여하면 그게 또 신앙의 뿌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보면 풍선이 되게 많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를 참 많이 했습니다. 저희가 아침에 와서 이렇게 풍선도 불고 많이 준비했는데 아마 아이들은 오늘 천국 잔치가 되지 않을까 오늘 손자들이라든가 이렇게 좀 안 데리고 오신 어르신들이 계시면 다음에는 꼭 데리고 오십시오. 그리고 또 이제 감사해야 될 부분은 물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 가지로 감사한데 특별히 오늘 김찬호 우리 집사님께서 여기가 예약된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선점을 해야 되거든요. 사실 어저께 서산에 같이 장례를 갔다 왔는데 밤12시에 오셔서 밤에 이 자리를 맡으셨어요. 저희가 아침 한 6시쯤 왔는데 이미 김찬호 집사님과 산본에 계시는 우리 다락방장님과 순장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셔서 감동했어요. 세 번째 또 환영하고 싶은 것은요. 오늘 혹시 이런 공동체의 야외 행사에 처음 오신 분 혹시 계시면 손 좀 들어주실래요? 처음 오신 분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면 우리 환영하겠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처음 왔는데 감사합니다. 처음 오셨지만 좀 쑥스러워서 못 일어나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 또 여러 가지로 많은 것들을 또 준비하고 또 열심히 유익한 시간을 만들려고 애를 썼습니다. 조금 미흡하더라도 은혜로 받아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오늘 행사를 위해서 또 팀장님들 너무 애쓰셨고요. 많은 순 식구들을 이렇게 같이 참여하는 데 1등 공신은 우리 순장님들 팀장님이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 김일호 총무님
사회 : 고재혁 순장님
안산다락방 식구들 감사합니다. 나도 한장 같이 찍은 것 같았는데.....어디로갔지?
빨간 모자 보면 군대 조교 생각이 납니다.
산본에 예쁜 권사님들만 따로....
산본2순 입니다. 장부경/정혜정 자매님 가정이 장례중인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순장님은 어디가서 섬기시고 계셔요. 순장님이 빠졌어요. ㅠㅠ
안평C다락방 참 많이 참석하셨내요.
안평B다락방 참 많이 참석하셨내요.
안평A다락방 참 많이 참석하셨내요.
와~~~ 점심시간이다.
점심 도시락은 2종류의 메뉴였습니다. 오징어 뽁음과 닭 조림 두 종류였다.
내가 먹은 도시락은 닭고기 였습니다.
내가 속한 산본2순 순식구들입니다. 어린자녀가 5명이 참석했습니다. 희망이 있는 순이지요?
풍성하게 나누어 먹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순 교제하시는 모습 좋았어요.
넉넉하고 풍성하게 나누시는 모습도 좋고, 환한 웃음도 너무 좋습니다.
최고 장로, 최고 다락방장, 최고 순장님들이 모이신것 같습니다.
조촐한 교제도 보기에 좋으십니다.
예쁜 권사님은 사진이 두번 찍히셨내요.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도 참 많이 하셨내요. 풍선 플로우잉 해 주신 김찬호 순장님 감사합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내요. ㅎㅎㅎ
누구집 아이인지 몰라서 사진을 전해 줄수가 없어요. 다음 세대의 온누리교회의 기둥들입니다.
ㅎㅎㅎ 햇볕이 뜨거웠나 보다.
풍선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참 좋아 할 모양으로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뽀로로는 인기가 짱인 것 같습니다.
애들아 재미있니?
언제 이렇게 율동까지 준비를 했었나요?
다음세대 아이돌이 우리 경기A공동체에 보석처럼 숨어 있었내요.
하늘에는 드론이 날고 있고 고재혁 순장님 레크레이션 짱~~이였습니다.
빨간 모자는 유격장의 조교 모습이 떠 올라요.
같은 빨간색 모자인데 느낌이 확 달라요. 유격장 조교의 모자와 행사장 줄절모는 느낌이 달라요.
바울과 동역자들 단체사진 콘테스를 합니다. 무슨 포즈로 멋찌게 단체 사진을 찍을까?
다음 세대들은 가볍게 그늘을 찾아서 스스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여긴 베뢰아 지역 입니다. 성경 암송을 해야 하는 곳 입니다. 평소에 암송을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우상 파쇄 게임입니다. 왼족 신발로 탑을 무너뜨립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었습니다.
아드라뭇데노호 배라고 하는데 골프골을 계란 판에 던져 넣는 게임을 합니다.
우리팀은 빙고를 해서 보너스 점수도 받았습니다.
안산다락방 박주운 집사님께서 명품 꽃개를 한박스 쪄 주셨습니다.
공동체 행사에서 꽃개 먹은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병재 집사님 박주운 집사님 감사합니다.
3등은 바나바팀이 하셨습니다.
2등은 실라팀이 하셨내요.
내가 속한 루디아 팀이 1등을 했습니다. 성경 퀴즈 100점 맞은팀은 딱 한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루디아팀입니다.
6등하시는 것도 쉽지 않는데..... 어떻게 6등을 하셨어요. 6팀 중에....
이렇게 큰 원은 처음입니다. 경기A공동체가 이 만큼 자랑스러워요.
저 문을 빠져 나가는데만 찬양 두곡은 해야 합니다.
공동체가 하나되는 느낌이 확 납니다.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충희 목사님 마지막 인사
김일호 총무님 마지막 광고
산본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산본2순 지체들과 함께.... 사진 찍으실 때 어디 가셨어요? 함께 하셨는데 몇 분이 빠졌다.
경기A공동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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