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주일 오후4시 도곡 기쁨홀에서 양재 2000선교 송년 감사 모임이 있었다.
운영팀에서 테이블 세팅과 간식을 잘 준비해 주셨다. 섬김의 기쁨을 아시는 분들이시다.
고맙게 많은 수고를 해 주셨다. 감사드립니다.
고길범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감사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 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 합시다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쁜 정성을 다하려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 합시다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없고 순전한 주 이름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찬송 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 합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곳에서 간절한 예배자 나의 마음 어디서나 두 손 높여 예배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보좌 앞에 간절한 예배자 나의 마음 변치않는 하나님의 예배자 되길
나의 영혼이 거룩한 은혜를 입어 더욱 간절히 주를 향하고 지금 이 시간 아버지만 바라보는
나는 간절한 예배자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땅 위에 간절한 예배자
나의 마음 변치 않는 하나님의 예배자 되길 나의 영혼이 거룩한 은혜를 입어
더욱 간절히 주를 향하고 지금 이 시간 아버지만 바라보는 나는 간절한 예배자
나의 영혼이 거룩한 은혜를 입어 더욱 간절히 주를 향하고 지금 이 시간 아버지만 바라보는
나는 간절한 예배자 나는 간절한 예배자
장성수 총무님은 음향 박스에서 수고를 많이 하시고 계신다.
날이 저물어 갈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대표기도 : 장광열 대표장로
하나님 아버지 양재 2000선교 송년 감사의 모임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해를 지나 놓고 보니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선교 역사 여행도 은혜였고, 안성 농장의 여러 사역들도 감사하고, 공동체 선교 사역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섬기는 자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성령의 음성에 겸손히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양재 2000선교팀 팀장님들과 실행위원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와 섬기시는 사역 가운데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늘 넘치길 원하고 기쁨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새로운 사역지에도 잘 정착하게 하옵소서.
병상에 있는 혜원이와 그 가정을 지키시고 깨어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김도균 목사님께도 늘 성령을 갑절이나 더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장로님들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라고 사역 가운데도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말씀 : 김도균 목사 신명기 29: 2~5
내일 새벽부터 진행 될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의 제목이 전능자의 그늘아래 머물리라 입니다.
그늘이라고 하면 무언가 모르게 부정적이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자의 그늘은 모든 것을 다 덮는 그늘입니다.
2020년에도 전능자의 그늘 아래 마무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40년을 광야 생활 하는 가운데 옷이 낡아지지도 아니하고
신발이 헤어지지도 아니하였다고 성경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서 행하신 모든 것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다.
3절에서는 너희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시험과 이적과 놀라운 기사들이 있었다.
4절에는 여호와게서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이나 볼 수 있는 눈이나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지 않았다.
5절에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광야에서 이끌고 다니셨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깨닫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의 일들은 하나님의 일 하심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교라는 것은 어려움과 힘겨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 한 가운데서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지금 현재 우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 하심을 깨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광야는 혼자 걸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광야는 함께 걸어가야 하는 곳 입니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 가야 하는 곳이 광야 입니다.
백성들과 함께 걸어 가야 하는 곳이 광야 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홀로가 아니라 함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옆의 동료들과 함께 온누리교회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입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OOO나라에서 선교를 하던 시절에 밀라노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기타도 가르쳐 주면서 함께 교제를 했던 형제입니다.
나중에 횃불트리니티에 입학을 하게 되었을 때 그 형제와 함께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의 통장 관리도 해주고 함께 공부도 하고 했는데 어느날 도서관으로 찾아 왔습니다.
갑자기 편지 봉투를 하나 주고 갔습니다. 돈이 5만원 들어 있었습니다.
둘이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목사님께 돈 5만원을 주라고 하셨다고 드린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나는 사례비도 한푼 받지 않고 작은 교회에서 섬기며 공부하고 있었는데
옆의 형제가 아내 생일인데 집에도 안들어 가려고 하길래 5만원을 주면서
케잍이라고 하나 사들고 들어가서 아내 생일을 축하해 주라고 하고 흘려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에 OOO나라 형제들을 통하여서 다시 5만원을 돌려 받았습니다.
그 때 저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 하심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교의 발 걸음 속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깨닫는 것이 소중합니다.
안 좋은 일도 잘 깨달으면 새로운 일이 되고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깨닫고 나아가는 여러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일상의 평범한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서빙고 본부와 더 활발한 협력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의 한 가운데 있는 것 같고 우리의 문제 보다 더 큰 영역의 일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기 까지 왔으니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깨달아 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교를 함께 이루어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특 별 광 고 : 2020년 이스라엘 성지순례 (요르단2일 포함)
5월 23일(토) ~ 5월 31일(일) 7박 9일간, KAL 이용, 호텔 좋은 곳, 비약 약350만원
도곡공동체 13명 확정 추가 참여 인원 모집합니다.
신임 양재 이천 장로님 인사 : 이학일 장로
신임 양재 이천 장로님 인사 : 김기섭 장로
신임 양재 이천 장로님 인사 : 남주언 장로
양재 이천 선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양재 장로님들이 조그마한 정성을 모아서 환영의 인사를 장광렬 대표장로님이 해 주신다.
진행 장성수 총무
화요중보 기도팀 인사. 화요중보모임은 별도로 모여서 낮 시간에 기도하시고 계시니까
양재 이천 선교팀에서 잘 모르는 보석같은 팀이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중보기도팀, 양재 이천 선교의 심장과 같은 역활을 하시는 분들이시다.
중보기도가 살아야 이천 선교가 산다. 아멘.
선교사 케어팀, 의료지원팀
모두가 다 의사 선생님들이시다. 선교사님들께 실제적인 도움을 참 많이 주시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섬기고 있는 선교 학교부 주말반 WHY MISSION? 팀이시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내가 속한 WHY MISSION? 주중반 팀이시다.
미숙한 장로여서 이제 막 4년이 지났고 앞으로 16년 장로 임기가 남았습니다.
장기 판위에 졸(卒)로 생각해 주시고 어느 부서에 무슨 임무를 맡기시든지 순종하며 섬기겠습니다.
2019년 WHY MISSION 선교 학교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20년에 어느 부서를 맡겨 주시든지 장기 판에 졸 처럼 소리없이 섬기겠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런 취지의 말을 한 것 같다. 사진 찍어 주신 분께 감사하다.
WHY MISSION? 대외 사역팀이시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한인교회에 영상으로 SPS 3분을
수료시킨 대단한 팀이시다.
적정 기술팀에서 사역 소개 및 인사를 하셨다.
스포츠 선교팀에서 사역 소개를 하시고 인사를 하셨다.
비지니스 선교팀에서도 사역 소개 및 인사를 하셨다.
국제사역부 이슬람학교팀에서 사역 소개 및 인사를 하셨다.
국제사역부 한국어선교학교팀에서 사역 소개 및 인사를 하셨다.
지원운영부 홍보팀에서 사역 소개를 하셨다.
공동체네트워크팀에서 사역소개 및 인사를 하셨다.
지원운영팀의 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
참석하신 선교사님들도 간단한 소개가 있었다.
2020년 양재 이천선교 대표장로님 김병순 장로님의 인사가 있었다.
양재 이천선교를 섬기시는 장로님들이 식사를 준비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각 팀별로 참 행복한 식사를 했다.
적정기술팀과 스포츠 선교팀이 한 테이블에 계셨나요.
와이미션팀도 사진을 찍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와이미션 주중반은 인원이 모자랄 만큼 많이 참석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와이미션 대외팀도 사진이 한장 남아 있네요.
아름다운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마침기도 및 축도 : 김도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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