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관련

2018 장로수련회 첫째날 (2018. 6.8)

다이나마이트2 2018. 6. 9. 23:33

2018년 6월 8일(금) ~ 9일(토)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8년 온누리교회 장로수련회가 있었다.

내가 도착 했을 때 지난해 장립하신 신임 on2017 장로님들께서 안내를 하시고 계셨다.

무대에서는 장로님 밴드팀이 찬양연습을 하시고 계셨다.

왼쪽부터 박일환, 김준홍, 유재홍, 정운오, 김명세, 장광열 장로님과 키보드 허인영 권사님

테이블에는 수련회 책자와 명찰, 볼펜이 개인별로 놓여 있었고 조 안내 표지판과 티슈, 생수와 종이컵이

가지런히 정리 되어 있었다. 어젯밤에 밤세워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가 눈에 선하게 보인다.

명찰의 디자인도 참 예쁘게 되어 있었다. 부부가 함께 오신 분들은 부부의 이름이 적혀 있다.

켄벤션홀 무대를 보고 오른쪽에 온누리 장로 수련회라는 프랜카드가 붙어 있었고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에는 수련회의 주제인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라는

주제가 붙어 있었다.

10시 20분에서 30분 사이에 서빙고와 양재에서 각각 출발한 버스들이 속속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신 장로님들을 on2017장로님들께서 안내하시고 환영하시며 축복하시고 계셨다.

오전 10시 35분경에 안식월 중이신 담임목사님께서도 장로수련회를 위하여 일부러

오크밸리 컨벤션센타 행사장에 찾아 주셨다. 

담임목사님께서 장로님들을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장로님들께서도 담임목사님 방문에

참 따뜻하게 환경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예정시간 보다 10분 정도 늦은 11시부터 온누리 장로 밴드 싱어 찬양팀의 찬양 인도에 따라

개회 예배부터 시작한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리이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영광의 왕 들어가 시도록 영광의 왕 들어 가신다

영광의 왕 뉘시뇨 강하고 능하신 주로다 전쟁에 능하신 주시라 다 찬양 위대하신 왕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당신은 영광의 왕이라 다 찬양 위대하신 왕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 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 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한량 없는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은혜 로다 주의 은혜 변함 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대표기도 : 박구병 장로님 (지난해 장로수련회 위원장님)

하나님 아버지 참 좋은 날씨 가운데 온누리 장로수련회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라는 주제 아래 장로수련회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 모든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세상과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독일 통일에도 역사하신 하나님 한국의 평화 통일에도 주권적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진행되는 순서 순서마다 은혜와 축복이 넘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수련회를 준비하신 조성현 장로님과 실행위원 장로님들 축복하여 주옵시고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안식월 중에서 참석하신 이재훈 담임목사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오늘 말씀 전하실 때에도 큰 은혜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잘 쉬고 계시느냐? 많은 질문들을 하셔서 참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안식월이니까 장로 수련회에도 참석 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참석하고 보니 안식월이신데 왜 오셨는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쉬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쉬고나서 더 성령 충만해져 돌아 와야 하는데 성령충만한지 또 체크하시기 때문에 더 긴장이 됩니다.

안식월 후에 설교할 때 불이 내려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또한 스트레스 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온누리교회 나두고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느냐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혹시 썬그라스 끼고 교회에 나타나면 저희 가족인 줄 아시고 그렇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안식월 동안에 하나님과 가까워 짐은 가족과 더 친밀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가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의 안식년으로 큰 문제가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왜 담임목사가 쉬시는 거냐? 성도님들이 불안해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온누리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하게 서 가는 것은 여기 계신 장로님들의 덕분입니다.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장로님들이 하나되어야 주님이 쓰는 온누리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이번 장로 수련회를 통하여 장로님들 간에 서로 많은 대화도 하시고 함께 친밀함 가운데 교제도하시고

또 같이 한 마음으로 기도도 하시고 역사적인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온누리교회를 지목하시고 한국교회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장로님들의 가정을 견고히 하시며 일터에서 교회에서의 사역이 거룩한 산 제사되게 하옵소서.

깊은 사귐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되게 하셔서

죽음에서 다시 사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온전하게 역사하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도행전 19장 1~10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는냐?

생명의 삶이 사도행전으로 QT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이 새롭게 다가 옵니다.

사도행전이 어떤 공동체인지? 교회를 움직이는 힘, 원동력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ACTS29 비전은 온누리교회의 핵심 비전입니다. 사도행전의 비전입니다.

교회 사역을 이끌어 감에 있어 쉽게 놓치는 것은 성령님의 임재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의 행전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도들의 행전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성령행전으로 바꾸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도들을 통해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입니다.

약속하신 선물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기다리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죽음에서 부할하신 분이 기다리라고 하셨으니 제자들은 기다립니다.

기다림으로부터 시작 된 것이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의 어떤 기적은 두번째 문제입니다.

초자연적인 공동체로 조직을 정해서 모여서 시작한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두려움과 당황함과 소심함 속에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는 공동체 였습니다.

성령이 임하고 난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벌벌 떨었던 자들입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은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서도 몰랐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평범한 어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성령을 받은 이후에는 대단한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도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이 일 이후에 솔로몬 행각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라고 베드로가 이야기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을 주목한 만한 대상이 아님을 잘 알았습니다.

우리는 주목할 대상이 아니다 성령을 주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는 모든 주의 제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의 대적자 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대적자 사울도 증언자 바울로 변화 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분 그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얼마나 증인으로서의 열정, 소명, 사명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에베소 교회도 같은 맥락입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질문합니다.

여기 계신 장로님들께 제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예의가 아닌 것 같은 질문이고 초신자에게 어울리는 질문 같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제자들은 예수믿는 자와 관련이 있는 자들입니다.

질문의 대상은 제자들에게 하시는 질문입니다.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는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믿는 것 자체가 성령의 역사인데 틀린 질문이 아닙니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믿는 자들인 제자들에게 하신 질문이심을 잘 알아야 합니다.

프란시스 첸 목사님의 저서 "잊혀진 하나님"이라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교육하지 않는 교회, 성령을 무시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바울이 물을 때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지 못했다는 대답입니다.

제자들의 변화처럼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귀신들림 현상이 있습니다.

귀신들림이란? 나와 함께 있는 한 인격체 안에 다른 영의 실체가 들어 온 것입니다.

여자인데 남자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봤습니다. 무서웠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임함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고는 능력도 역사도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오늘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지도자의 비리가 있습니다.

능력의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성령이 있음을 알지 못함입니다.

성령을 속여서 행하고 있거나 성령이 아닌 우리 주도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초대교회도 아볼로에 의해서 성장하고 조직화하고 제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가기보다 우리들의 활동, 우리들의 행전이 되어 갈 때교회가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아멘.

성도들이 성령을 믿을 뿐만아니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로 돌아갈 때에 교회의 본질과 목표에서

생명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요즘 사도행전의 말씀을 계속해서 묵상하면서 사도행전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는 교회,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고 주의 말씀이 점점 더 흥왕하여 같더라는 말씀이 이루어 지는 교회.

온누리 교회가 성령님이 꿈꾸셨던 바로 그 교회 사도행전적인 교회는

우리가 스스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교회의 본질과 생명력을 견고하게

붙잡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양재 온누리교회에 같더니 참 재미있는 표어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차(車)안에, 내 차(車)안에 그리스도께서"라는 교회 표어를 주차장에서

실천하시고 계신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사도 행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두서 없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만

비둘기 같은 성령님의 음성을 날마다 따라 행하시는 우리 장로님들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둘기에도 두 종류의 비둘기가 있습니다. dove라고 하는 비둘기,  pigeon이라고 하는 비둘기 입니다.

Pigeon이라고 하는 비둘기는 공원 같은 곳에서 먹이를 주면 따라오는 비둘기 입니다.

Dove는 먹이로 유인 받는 것이 아닌 비둘기 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메네지먼트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사 성령 공동체가 아닙니다. 비둘기(dove) 같은 성령이 임하는 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철이 자석에 붙어 있으면 나중에 철이 자석처럼 됩니다.

성령이 매일 새롭게 하길 원합니다. 성령의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를 써가는 온누리교회가 인간적인 교회가 되지 않고 성령이 움직이는 교회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증거되는 교회 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주목하는 교회가 아니라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주목하는 교회 되길 원하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주목하는 교회 되길 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자랑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교회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에 민감하고 성령에 순종하여 제도와 문화가 아니라 인간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운행하는 바로 그 교회되길 원합니다. 아멘.

축도 : 박종길 목사

박종길 목사님의 축도로 개회 예빼를 모두 마쳤다.

환영인사 : 이 철 서기 장로

장로수련회 사상 가장 많은 장로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격연으로 장로님만 모이기도하고 장로님 부부가 함게 모이기도 하는데 이번이 가장 많이 모였습니다.

평창 피닉스파크로 맨 처음 안내를 해 드렸는데 많은 인원을 편안하게 수용하기가 곤란해서

불가피하게 장소를 옮기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장로님들께서 잘 쉬시기도 하시고 친교도 나누시는 귀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일정 및 주제설명 : 조성현 위원장 장로

지난 몇 개월 동안 수련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운영위원, 동기회 회장, 총무님,

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는 초청장을 생략했습니다. 예산이 좀 부족했구나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수련회는 특별하게 장로님들과 친밀한 교제를 하실 수 있는 QQ나눔이 2시간 있습니다.

운영위원 장로님들과 담임목사님과 함께 사우나에 함께가서 교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친밀함을 많이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그런 수련회 되길 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 특강도 있고 건강 세미나도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 안내 : 김지현 장로

점심식사는 C동 로비에 있는 CAFETERIA II에서 있습니다.

명찰에 있는 식권을 식당 안내원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점심식사

점심식사 산채비빕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컨벤션 홀 입구에 풍성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포도도 있고 떡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간식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식사 후 오후 프로그램이 진행 되고 있다. 역시 자랑스런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한다.

독일 통일 다큐멘터리가 영상으로 보여졌다.

독일통일 기도에서 기적으로 CGN TV에서 방영 된 적이 있는 감동적인 영상이 였다.

독일 통일과 교회 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강사 : Kraestschell 목사, 통역 : 황의서 장로 (통일분과 위원회 위원장)

강사 : Kraestschell 목사, 통역 : 황의서 장로 (통일분과 위원회 위원장)

 

 

특강 이후에도 풍성한 간식이 로비에 준비되어 있었다.

QQ나눔 이후에 맛있든 저녁 식사 시간이다.

내가 조장이라서 QQ나눔하는 사진을 별도로 못 찍었는데 사진을 찍어 주신 분이 계셔서 별도로

조별 QQ나눔은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다.

저녁 식사는 소고기 버섯전골 & 두부 보쌈이였다. 사진은 참 먹음직 스러웠는데....

소고기가 너무 질겼다는 분들도 계셨고 돼지 고기는 비게가 너무 많았다는 분들도 계셨다.

나는 맛있게 잘 먹었다.

식사 후에 맛있든 수박 간식과 또 다른 간식이 지나치게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간식은 좀 더 줄여도 좋지 않을까 싶다. 식사는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고....

저녁에는 부부특강이 있었다. 연리지 가족 부부연구소 박성덕 소장님이 강의해 주셨다.

 

아버지 학교 주제와 비슷하게 가정이 살아야 가족이 산다고 역설해 주셨다.

 

저녁에 나눔과 교제 시간이 있었다. 수고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겠지만 준비한 순서와 진행한 순서가 표시 나지 않게 변경되었다.

김명세 장로님의 기타 연주와 노래가 있었다.

서로를 향하여 손을 내밀어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다.

감동적인 QQ나눔도 있었다. 김재욱 장로

섹스폰 연주 : 송일섭 장로외 4분

on2017 장로님들 소개 시간이 있었다.

양재 캠퍼스 장로님들 부터 소개해 주셨다.

왼쪽부터 송호철, 박치완, 이종철, 강동수, 김웅배, 김영환, 나영, 조진호, 조병현 장로님

캠퍼스 담당 장로님들이 소개하셨다.

이재광 (대전), 이경호(부천), 이동욱(부천), 오이식(남양주), 홍충선(수원), 신동기(수원)

서빙고 장로님들의 소개가 있었따.

왼쪽부터 강태욱, 조성현B, 박일환, 이영찬, 문쌍찬, 김준용, 서달석,  이종우B.진종구, 김광하,

신섭, 호종일, 한상규 장로님

on2017 장로님들 합창

마침기도 : 주수일 장로님

내가 속한 1530장로회 단체 기념 사진을 한장 남겼다.

1530장로님들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on2017장로님들께서 마지막까지 수고해 주신다.

강의선 장로님(비누), 권득한 장로님 (초코릿), 김용기 장로님(샴푸), 남상옥 장로님(건강면역증강제)

이상기 장로님(구강용품), 정상건 장로님(정상건 빵), on2017장로님들 기념타올을 선물로 주셨다.

선물로 섬겨주신 장로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