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관련

일대일 수료식에서 (2014.11.16)

다이나마이트2 2014. 11. 16. 23:15

2014년11월 16일 주일 오전9시 양재2부 예배에서 금년도 마지막 5번째 일대일 수료식이 있었다.

추수감사절과 일대일 데이 행사와 일대일 수료식이 겹쳐서 대부분의 사역자는 드림홀에서

일대일 데이 준비를 하셨고 황재명 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수료식을 준비했다. 

8시부터 일대일 사역팀에서 기도하고 수료식 준비 모임을 하고 있다.

오늘 수료식이 특별한 것은 사진에 보이시는 장로님 권사님들이 함께 하셔서 특별하다.

이분들은 최소 일대일 양육을 40회 이상 하신분들이다.

이상진 목사님의 찬양인도로 '만입이 내게 있으면', '목마른 내 영혼', '공중나는 새를 보라' 찬송가와

감사찬양을 함께 드림으로 추수감사절 및 일대일 수료 예배를 시작했다.

포인트 5 담당 양춘경 장로님께서 대표 기도 인도해 주셨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는 2014년 9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본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로서

양육자반 수료자 20명, 동반자반 수료자는 185명 합계205명이 수료하셨다. 

동반자반 과정 수료자 여호수아공동체 염규진 성도님이 간증 하셨다.

삶의 고난과 어려움이 생길 때 하나님을 찾는 습관을 배웠다고 간증해 주셨다. 

수료증 수여, 여호수아 공동체 염규진 성도

이상준 목사님께서 수료증과 꽃다발을 대표로 전해 주셨다.

양육자반 과정 대표자 수료증 수여.

송파공동체 윤재훈 성도님께 이상준 목사님께서 수료증과 꽃다발을 전해 주셨다.

오늘 일대일을 수료하시는 205명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꽃 다발을 담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있었다.

온누리교회 전 캠퍼스가 1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일대일 DAY를 맞이하여 40회 이상 일대일을

하신 분들에 대한 특별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있었다.

양재 예배당에서 가장 많이 양육하신 강남C공동체 김정순 권사님

교회 공식기록으로는 67회이시다. 실제는 타 교회 교인도 많이 양육하셨기에 실재는 100회도

넘는다고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셨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대일 양육 50클럽, 분당A공동체 박기신 권사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대일 양육 50클럽, 산본안산공동체 이진숙 권사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대일 양육 50클럽, 송파공동체 김철주 장로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대일 양육40클럽, 과천의왕공동체 문정희 권사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대일 양육 40클럽, 분당A공동체 김명현 장로님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40회 이상 양육을 하신분들은 양재 예배당에서 총 9분이셨다.

60클럽 : 김정순권사님, 50클럽:  박기신 권사님, 이진숙권사님, 김철주 장로님,

40클럽: 문정희 권사님, 김명현 장로님 이외에 중국과 일본등에 출타 중이어서

오늘 참석하시지 못하셨지만 송파공동체 어경자 권사님, 서초C공동체 윤안민 장로님

분당B공동체 김향숙 권사님등 전체 9분이시다. 존경합니다.

50클럽 김철주 장로님 이선애 권사님과 50클럽 기념 사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초A공동체 임문환 집사님과 일대일 양육 받으신분들

일대일 대외 양육에 너무나 애써주시는 사랑하는 권사님들

김현수 권사님과 현월선 권사님 늘 감사합니다.

서초A김성원 목사님께서도 동반자반 수료하신분을 축하해 주셨다.

이번 일대일 수료식에서는 포토죤을 처음으로 마련해서 동반자와 양육자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기념하도록 두 곳에 자리를 마련했는데 포토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원형 광장에서 신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40회 이상 양육 하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드리고 오늘 동반자반과 양육자반을 수료하신

205명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