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3일 일대일 사역팀 연합 바자회가 양재 성전에서 있었다.
특별한 의미가 있은 것은 양재 성인 16개 공동체 일대일 연결사역자와
특히 여호수아 공동체 일대일 리더십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사역이 였다.
아침 7시 30분에 거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황재명 목사님을 모시고 기도회로 시작 했다.
이번 바자회의 주제는 "내 양을 먹이라"(요21:17)이다.
김명현 대표장로님, 황재명 담당목사님, 박현규 장로님이 바자회 준비 기도 모임을 마치고
내 양을 먹이라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일기 예보에는 불과 2일전까지만 해도 주일날 비가 오는 것으로 예보가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무 좋은 날씨 허락하심에 감사한다.
잔치국수 사역팀은 새벽 6시 부터 나오셔서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해 주셨다.
최정미 집사님은 준비하시는 과정에서도 너무 수고 하셨고 윤승의 권사님을 중심으로
너무 수고해 주셨습니다. 최정미 집사님 속히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떡복기팀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계신다.
정민숙 집사님/ 김태열 집사님 부부께서 너무나 많이 수고해 주셨다.
녹두빈데떡 사역팀도 아침 일찍 부터 준비를 하시고 계신다.
장희선 집사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내가 만든 가격표들도 나란히 잘 붙어 있고 팝콘, 와플, 음료팀이 준비하고 있다.
팝콘팀이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신다.
박장우 집사님 팝콘 전문 가게 차리셔도 손색 없으시겠어요.
와플팀도 함께 준비하신다. 가장 인기 폼목인것 같은데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김현숙 권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옥배 집사님 하루 종일 수고 많았습니다.
자몽차, 레몬차, 아메리카노 커피등 음료도 열심히 준비하신다.
최순이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준 집사님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바자회 최초의 판매, 녹두빈대떡이 최초로 판매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예배가 마쳐지고 본격적으로 바자회 분위기가 난다.
일대일 양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양육을 진행하고 있거나 또는 양육을 완료한 분도
양육자와 동반자가 함께 오셔서 확인하시는 경우에 무료 국수쿠폰을 한장 드려서
1개 가격으로 동반자와 양육자가 1+1의 혜택을 드리기로 했다.
실제 동반자와 양육자가 이렇게 one Plus one 행사에 참여해서 행복해 하신다.
장정열 집사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먹어본 밥콘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팝콘이였다. 최양미 집사님 감사.
권동혁 집사님 수고 많았어요. 토요일 저녁에도 나오셔서 미리 준비하시고.......
아메리키노 커피 맛에 대한 불만들이 좀 있었습니다.
1,000원 받고 팔면서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했던 품목인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루 종일 와플 만드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은 너무 좋았는데 구입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한개 만드는데 3~4분 걸린다고 하니 대량 판매는 좀 어려워요.
백승모 집사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국수 드시기 위해서 많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특히 138명분이나 단체 주문해주신 양재 2부 성가대에 감사드립니다.
또 단체 주문해 주신 유년부. 초등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드리지 못해서 성전 계단에서도 드셨다.
구름기둥으로 자외선을 막아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동반자와 양육자 함께가 오셔서 무료 쿠폰을 확인하시고 계신다.
김정호 회계님 전산 양육 확인하시랴 무료 쿠폰 나눠주시랴 정산하시랴 너무 바쁘셨습니다.
양육자와 동반자가 함께하면 1+1 (국수만!!)
오순례 권사님 몸살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동체에서 이렇게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손기완 집사님 감사해요.
박현규 장로님 녹두빈대떡 다 파시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요일에도 사전에 매대 설치하시기 위해서 나오셔서 수고하셨고
아침부터 러빙핸즈 책임자로 시설물 설치 관리등 궂은일 도맡아 섬겨주신
정재환 집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배 같은 바자회, 잔치 같은 바자회, 축제 같은 바자회, 나눔과 섬김이 있는 바자회
기쁨과 감사가 있는 일대일 연합 바자회 였다.
양육자와 동반자가 함께하면 one Plus one 특징이 있는 바자회 였다.
전통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잔치 국수, 줄을 서시요~~~~
충분한 식사 공간이 부족해서 죄송 했습니다.
임희경, 정민숙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여호수아 팀에도 감사합니다.
여호수아 공동체에서 협력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와풀이 이렇게 인기 인줄 몰랐어요.
녹두 빈대떡을 위해서도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시네요.
김경학 집사님도 팝콘 열심히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황재명 목사님(일대일 담당)도 바자회 행사장에 나오셔서 팀을 격려해 주셨다.
황재명 목사님과 한복규 팀장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여호수아 공동체 일대일 리더십 잔반정리 다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팔이 아프지만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유순 권사님
떡볶기 팀도 기쁨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한춘희 집사님. 오순례권사님. 손기완 집사님 감사
들기름 참기름 판매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찍는 모습의 내 모습도 있네요. ㅎㅎㅎ
김명현 장로님/ 윤승의 권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름 추가로 100병 더 주문하셨다구요.
팝콘 사역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학, 권동혁 총무님, 박장우/최양미 집사님
와플팀 수고하셨습니다. 정제범/김영희, 조옥배, 백승모/김현숙, 한복규 팀장님
음료팀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관/안혜경, 이상준. 정재환 집사님
녹두빈대떡팀 이상원/정희선집사, 한춘희집사. 손기완집사, 최순이권사, 오순례권사, 정재환집사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떡복기 사역팀. 김태열/정민숙 집사 부부외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수팀 이경섭장로님/김유순 권사님을 비롯한 공동체 사역자님들 감사합니다.
역시 러빙핸드는 바자회의 꽃 입니다. 여호수아 공동체가 많은 부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규 장로님 섬김의 모범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열심히 잘 정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모양으로 많이 수고 하셨지만 최후까지 남아서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여호수아 공동체는 예배 때문에 모두 빠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일대일 동지 여러분 내 양을 많이 먹입시다.
일대일 양육자반 강의를 마치신 황재명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사역팀을 격려해 주셨고 기도해 주셨다.
수고하신 한분 한분 이름을 다 기록해 드리고 싶은데 성함을
모르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열심히 수고 하셨는데
사진에 한장도 안찍히신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제 카메라에는 안 찍힐 수 있지만 모든 수고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 눈길에서는
다 기록되어 있는 줄로 믿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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