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성가대 2회 정기연주회

 

2013년 11월 30일(토) 오후5시부터 온누리교회 서빙고 신관 5층 경찬홀에서

실버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저 천국은 나의 집' 영혼을 여는 노래로 실버성가대 제2회 정기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실버성가대와 Joy N Joy(여성중창단), La Voce(남성4중창), 챔버앙상블 전체 출연팀이

다함께 마지막 곡인 성자의 행진을 합창하고 계신다.

 

실버성가대는 65세 이상의 언니 오빠들로 한국의 단일교회 중

최고령의 어르신들의 성가대이다.

 

실버성가대 담당 목사님께서 각 팀들을 소개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앵콜송(?)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녀라~~~

참석한 모든 자들이 함께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동의 시간도 있었다.

실버성가대 만의 참 넉넉하고 다 함께 하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감동의 자리였다.

 

실버성가대원 한분 한분 모두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되었다.

 

존경하는 산본안산공동체 최천실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공동체 장로님들도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자랑스런 손자와 함께

 

손녀와 함께

 

저도 사랑하는 권사님과 한장 찍혔습니다.

 

산본안산공동체 권사님들과 함께

 

권사님이 속한 순원 전체가 다 나온 것 같습니다.

 

홍용식 실버 성가대 지휘자님 학교 제자들이 함께 참석했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본안산공동체에서 가장 많이 참석한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천실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북한 땅과 교회와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기도의 어머니 같으신 권사님

늘 강건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