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의 덕목 5가지?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행동 5가지?
옳은지 옳지 않은지 불분명한 행동 5가지?
확실히 금지된 행동 5가지? 구체적인 행동을 써라.
<OBC 요한복음 강의 조별 나눔>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
일대일 한다고 미리 자리 맡아 놓은 경우, 장의자에 끝에 혼자 앉아 있는 경우
복장 문제 (반바지, 나시티, 심한 노출의상, 슬리퍼 끌고 예배 오는 것. 지나친 염색머리....)
예배와 관련해서 (설교 시간에 들어 오는 것, 예배 마침 전에 나가는 것, 음료수들고 입장,
신문 보고 있는 것, 스마트 폰 켜고 있는 것, 핸드폰 진동으로 안 되어 있는 것...)
주보 예배 후에 쓰레기 취급해서 함부로 버리는 것, 성찬 후에 분잔기 함부로 버리는 것
예배중에 남녀가 스킨쉽 하고 있을 때
주차 봉사자들을 고용인 인줄 알고 5천원 주고 주차 해달라고 요청 할 때
물고기, 십자가, 성경책등 차에 붙이거나 놓고 다반사로 교통 위반 할 때
2중 주차나 통로 주차시 브레이크 걸어 놓고 연락처도 없을 때
옳은지 옳지 않은지 불 분명한 것
교회 앞 노점상 물건 사 주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십일조 세금 전에 내야하는지 세금 후에 내어야 하는지?
주일에 바자회 하는 것, 바자회에서 호객행위하는 것? 해도 되나 안되나
토요일에 하루 쉬고 주일에 영업 하는 것?은 어떠냐
주일에 꼭 가야할 결혼식과 겹칠 때 예배 vs 결혼식 참석?
여행중에 주일이 겹쳐 있을 때의 여행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새벽기도 이후에 다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데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는 사람 있는데
절제 시켜야 하나 그냥 놓아 두어도 되는가?
순 예배 끝나고 2차 가는 것?
세례 받지 않은자나 어린이 성찬에 참여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강 신청 후 환불 요청?
단체 카톡 방 업무 중에 계속 소리나는데 체팅방에서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성경 본문 자막으로 읽어야 하나 성경책 펴 놓고 읽어야 하나?
스마트 폰 켜서 성경 본문 찾아서 봐도 되냐?
운동을 빙자한 요가 해되 되나 안해야 되나?
순 예배후 남녀간에 단 두명이서 함께 차 타도되냐? 안되냐?
확실히 금지된 행동
결혼을 앞 두고 사주궁합, 점 보는 것
순원들 간에 금전 거래
불법주차, 이중 주차 후 브레이크 걸어 놓는 것
식당에서 새치기 하는 것, 식권 안내고 밥 먹는 것
순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돌지 않게, 뒤다마 치지 않는 것
미리 가방이나 기타 물건으로 예배 자리 맡아 놓는 것
<강의 하시는 김형회 목사님, 산본안산공동체 담당>
우리의 행동 지침?
1.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2.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가?
기도하다가 술 마시러 가는 경우는 어떻까요?
술 마시다가 기도하는 경우는 어떻까요?
동일한 상황입니다. 기도하다 술마시러 가는 경우는 안되고
술 마시다가 기도하는 경우는 된 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와서 변화 되는 곳이 교회가 아닐까요?
성숙한 성도는 안하는 일이지만 미숙한 성도들이 눈살 찌프리는 행동을 할 때
수용해 주는 폭이 커야 하지 않을까요?
예배 중에 스마트 폰 켜 놓고 계신분이 보이면 기분이 어떠세요?
기분이 나쁘면 나만 손해 입니다. GAME을 하더라도 성경 보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십일조의 문제도 예배의 문제도 복장의 문제도
율법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목적이 무엇인지 본질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보의 순서 하나 바꾸는 문제로 교회가 갈라지는 것 보다는
믿음의 분량데로 수용의 폭이 더 넓어지고 복음의 본질을 깨뜨리지 않는 한 수용하자.
주일 3부 대예배 시간에 장로님이 기도 안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담임목사님이 넥타이 안메고 셔츠 입고 설교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고
반바지 입고 귀고리 하고 머리에 노랑머리 물 들이고 찬양을 인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 행동의 기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이웃을 사랑하는가가 우리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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