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4일 오후 4시부터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청빙을 위한 투표가 시작되었다.
성명과 생년월일로 온누리교회 등록 교인임을 먼저 확인 받았다.
이런 투표 안내문과 투료 용지를 먼저 받았다.
이천만 광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기표를 하고
광장에 마련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제출했다.
많은 장로님들이 선거 관리 위원으로 수고해 주셨다.
같은 시간 식당에서는 잔치국수가 대접되고 있었다.
권사님들이 너무 열심히 수고 해 주셨다.
권사님 김치 맞있었습니다.
주방에도 많은 권사님들이 땀을 흘리시면서 수고해 주셨다.
왜 온누리교회가 온누리 교회인지 권사님들의 헌신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느낀다.
투표와 공동의회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은 잔치국수를 무료로 대접받았다.
수고해 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드리고 잔치 같은 시간 마련해 주신 교회에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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