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9일 573돌 한글날에 시흥 갯벌 생태공원에서 경기A공동체 가을 소풍을 했다. 믿음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하나됨을 함께 느끼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시흥갯벌 생태공원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공원에 들리신다. 공동체에서 주차 안내도 하시고 계셨는데 공원측에서 특정 단체에서 안내를 하지 말라고 요청하셨다. 날씨가 너무 좋다. 야외행사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날씨다. 하늘도 너무나 파아랗다. 아침 9시 50분부터 정확한 시간에 찬양으로 먼저 예배를 하며 가을 소풍을 시작한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 나 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