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길을 살게 하옵소서(잠2:1~22)

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잠2:1~22 지혜 같은 도움은 없습니다.

 

공평의 길 ( the course of the just) (8절)

성도들의 길 (the way of his faithful) (8절)

모든 선한 길 (fair-every good path) (9절)

악한 자의 길 (the way of wicked men) (12절)

정직한 길 (the straight paths) (13절)

어두운 길 (in dark ways) (13절)

생명 길 (the paths of life) (19절)

선한자의 길 (the ways of good man) (20절)

의인의 길 (the paths of the righteous) (20절)

 

이 짧은 말씀 가운데 참으로 많은 길들을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길은 아주 좁은 오직 한 길이고

그 길을 가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고,

 

어떤 길은 오솔길과 같아서 가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갈래의(복수) 길이 있고,

 

또 다른 길은  누구나 갈 수 있는 넓은 길들이고....

 

 

내가 곧 길이요 라고 말씀하신 주심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면

힘들더라도 가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지 않은는 길이라면

물질을 주어도

권력을 주어도

명예를 주어도

그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그 길이 비록 십자가의 길이라 하더라도

좁은 길, 힘든길, 어려운 길이라 할찌라도

하나님과 동행 하는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

예수님을 나타 내는 길,

영혼을 살리는 길,

구원에 이르는 길,

영생에 이르는 길,

천국에 이르는 길,

 

바로 그길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