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A공동체

경기A공동체 하반기 종강예배 2023.12.05

다이나마이트2 2023. 12. 6. 23:05

2023년 12월 5일(화) 7시 30분부터 온유홀에서 경기A공동체 하반기 종강 예배가 있었다.

저녁6시 30분부터 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경기A공동체 식사는 학생 식당 구역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안내로 섬겨주신 권사님 순모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귤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최신영 집사님이 플로우잉해 주신 맛있는 떡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오시는 순서되로 순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교회에서 마련해준 식사인데 소고기 우거지탕인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온유홀 앞에는 다락방별로 개인 이름표가 배부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임직하신 분들의 선물이 예쁜 사진으로 액자에 담아서 나중에 전달 될 예정이다.

온유홀 내부에는 김찬호 집사님이 풍선으로 너무 아름다운 장식을 만들어 주셔서 공동체별 혹은 순별

포토죤이 되었다. 너무 감사합니다.

풍선으로 꽃도 만들고 나무도 만들고 너무 큰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 30분에 찬양으로 공동체 종강 예배를 시작한다.

사역장로님들께서도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강건하시길 함게 기도합니다.

퇴근하시면서 많은 성도님들이 함게 참석해 주셨다.

고재혁 순장님이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찬양으로 은혜로운 예배가 진행 된다.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 뜨거운 찬양에 기븜이 넘치는 예배를 한다.

대표기도 : 서성현 장로님

말씀 : 한충희 목사님

요한복음 20장 21~23 "나도 너희를 보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만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 죄는 사함을 받을 것이요.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요20:21~23) 아멘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아가고 더 믿음을 키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죠. 우리가 구약에 39권의 이 책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대망한다 예언하며 기대하는 내용으로 차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점철되는 죄와 회개와 회복 했으면 또 실족하는 이런 사이클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라는 그런 예비된 독생자로 제기해 주신 것이죠. 신약의 복음서,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의 기록들이 있고 그 뒤에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사도행전과 또 많은 제자들 사도들이 서신서를 통해서 예수님의 의미를 다했습니다. 정작 예수님은 부활 이후 승천까지 40일 정도를 이 세상에 함께하시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셨지만 이 짧은 40일간의 기록에 대해서 그렇게 포괄적이고 완전한 기록은 남겨져 있지 않습니다. 각 복음서의 끝에 보면은 볼지어다 내가 진짜 간다 너희 함께 어떤 성경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해주십시오. 이 자에 한다고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3년간의 공생이 가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 하기 바로 직전에 내가 여기에 온 것이 어떤 의미가 있 있고

임직자 소개 및 인사 

지난 11월 25일 임직식에서 경기A공동체에서는 권사5분 안수집사 6분 전체 11분이 임직을 하셨다

안수집사 임직 감사인사.

임직자 선물 전달 : 기념 사진을 전달해 드렸다.

임직자 축복기도 : 한충희 담당 목사님께서 임직자들에게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

새가족 인사 : 이번에는 새가족이 한분이 참석하셨다. 참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예배 가운데 본헌이 있었다. 산본다락방 순장님들이 수고해 주신다.

봉헌기도 : 송호춘 권사님께서 봉헌 기도해 주셨다.

축도 : 한충희 목사님

한충희 목사님의 축도로 경기A공동체 23년 하반기 종강예배가 마쳐졌다.

정제범 경기A공동체 대표장로님 인사

2024년에는 순 개편을 진행하시겠다고 설명해 주셨고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해 주셨다.

지난 일년동안 수고하신 순장님들, 다락방장님 수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해 주셨다.

광고 : 이병성 부총무님

연말연시 행사와 엔젤트리 특새, 목사님 심방, 결혼식 광고등을 진행해 주셨다.

김찬호 집사님 풍성 데코도 아름답게 해 주셨을 뿐아니라 어리아이들을 위해서 개인 선물도 주셨다.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가장 먼 곳에서 열심히 섬겨 주시고 계신 안산 다락방 가족들 입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예배 전체를 섬겨주신 산본 다락방입니다. 

안평D다락방이시지요? 참 많이 참석하셨군요.

안평C다락방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양평촌의 에이스 다락방입니다. 

공동체 종강예배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는 것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대표장로님, 다락방장님들, 순장님들 지난 일년간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24년에는 한충희 목사님을 중심으로 용감하게 예수님을 전하는 더 아름다운공동체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