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관련

2021년 11월 29일 9시 세례식

다이나마이트2 2021. 11. 28. 22:37

2021년 11월 28일 오전9시 양재 2부 예배에서 정말 오랫만에 성인 세례식이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세례식이 못 열리다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상황이 되어서 세례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표기도 : 이종길 장로 (가정사역공동체)

대표간증 : 박창현 성도님

세례식은 인생길을 홀로 걸어가시다가 하나님과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라고 하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혹시 이자리에 아직 세례를 안 받으신 분들이 계시면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입교서약

1. 성도님은 유아세례를 받을 때에 부모님들이 대신 하였던 신앙고백과 서약을

이제는 장성하였으니 자기의 것으로 확신합니까?

2. 성도님은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그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하여 주심을 믿고 성령을 믿음으로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습니까?

3. 성도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뿐만아니라 그의 가르침과 생활의

모범을 따라 살기로 서약합니까?

4. 성도님은 교인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바르게 행사하며 교회의 관할과 치리를

복종하고 교회에 덕을 세우는데 힘쓰기로 서약합니까?

성인세례 서약

1.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그 진노를 면치 못할 줄 알고

오직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을 믿습니까?

2.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죄인의 구주가 되심을 믿으며

복음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이는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알고 믿으며

그에게만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성인세례 서약

1.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인 줄 알며 그 진노를 면치 못할 줄 알고

오직 크신 자비하심에서 구원 얻을 것을 믿습니까?

2.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죄인의 구주가 되심을 믿으며

복음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구원하실이는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알고 믿으며

그에게만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찬양을 드리며 세례식 준비를 합니다.

입교 축복기도

입교 특별한초대 정00 성도님 본인의 신앙 고백에 따라 입교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푸른누리공동체 김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강남B공동체 류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양재공동체 박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송파A공동체 박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송파A공동체 김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푸른누리공동체 임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온라인커뮤니티공동체 정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성인세례 강남A공동체 조00 성도님 본인의 신앙고백을 따라 세례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이상준 목사님 축복기도

입교 선포

오늘 입교한 정수영 성도는 온누리교회 입교 교인이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성인세례선포

오늘 거룩한 세례를 받은 김민전, 김성민, 류지성, 박매자, 박창현, 임미라, 정홍근, 조진우 이상 8명은

온누리교회 세례 교인이 된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아멘.

박수 짝짝짝...........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 넘쳐 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축복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