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수료식 2019년 11월 (2019.11.17)

 

2019년 11월 17일 주일9시 2부 예배에서 금년도 5번째이자 마지막 일대일 수료식이 있었다.

기록을 보니 2009년부터 시작해서 10년 동안 수료식 사진을 찍었다. 참 감사하다 10년씩 기록 할 수 있어서.....

수료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인사하시고 동반자반을 수료하신 분은 반드시 양육자반을 수료하시고

일대일 양육에 이르기 까지 계속 일대일해 달라는 당부를 하신다. 

수료증은 이미 모두 다 전산에 수료처리 되었습니다. 수료증은 아이케어에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9시에 드디어 주일 2부 예배가 김재석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으로부터 시작 된다.

일대일 사역팀 리더들이 맨 앞자리에 동반자와 양육자 수료자들이 미리 준비된 앞 자리에 앉으셨다.

 

대표기도 : 노기홍 장로님 (이촌공동체)

일대일 양육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옵시고 계속해서 좋은 양육자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빛 찬양사역팀 찬양 "주는 우리 편"

캄보디아로 찬양 사역팀이 해외 아웃리치를 가신다고 유니폼을 새롭게 하시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셔서

사진으로 한장 기록했다. 주의 빛 찬양사역팀 늘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합니다. 

 

동반자반 대표간증 : 박태섭 성도님

건강을 잃었는데 갑자기 군대 간 아들마저 영원히 볼 수 없는 환경에서

일대일을 통하여 마음의 평안과 구원을 얻으셨다는 간증을 하시는데 눈물이 난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일대일 수료예배는 2019년 9월 2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 일대일 과정을 완료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동반자과정 수료자는 149명 양육자반 수료자는 27명 총 176명입니다.

동반자 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동반자 과정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겠습니다.

 

수료증 수여,  동반자반 대표 : 박태섭 (양재공동체)

위 성도는 일대일 동반자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였으므로 이 증서를 드립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동반자반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다.

 

축하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다발도 전해주셨다.

 

수료증 수여 양육자반 대표 : 이미영 (브릿지33+공동체)

위 성도는 일대일 양육자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였으므로 이 증서를 드립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양육자반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다.

 

동반자를 양육하신 양육자 분들도 함께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양육하시느라 수고하신 양육자님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일대일 과정을 수료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양육하신 한분 한분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동반자과정 양육자과정 수료하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축하의 꽃 다발을 전해 드립니다.

 

축복기도 : 이재훈 담임 목사님

 

격려와 축복송

개별적인 축하와 사진 촬영은 예배 후에 원형광장에 포토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뜻 밖에 교역자 이임 인사가 있었다. 17년간 시무 하셨다고 하신 것 같다

안광국 목사님 금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으셔서 인사를 하셨다.

참 좋은 목사님이셨는데 뉴질랜드온누리교회와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담당하셨던 목사님이시고

내 기억에는 온누리교회에 처음 오신 2002년, 2003년에 우리 안양안산공동체를 담당을 하셨다.

축구도 잘하신 목사님으로 기억한다.

 

목사님 온누리교회에서도 뉴질랜드에서도 목회 잘 하셨듯이

금호중앙교회에서도 목회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성령 충만하시고 강건하세요.

이재훈 담임목사님은 안광국 목사님을 좋아 하셨던 분들은 금호중앙교회로 옮기셔도 좋습니다라고

농담처럼 직접 말씀 하셨다. 안광국 목사님께 힘이 되시길 .........

 

일대일 양육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축하 베너의 디자인이 바뀌어 있다.

 

아들이 일대일 양육을 마쳤다고 아버지가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신다.

민집사님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황장로님 일대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로님들은 일대일 잘 안하시는데 모범을 보여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천 온누리교회 대표기도여서 많은 분들의 사진을 찍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대일 사역팀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