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 : 이봉의 장로 (양천공동체)
오늘은 세례 주일로 유아세례 베푸는 주일입니다. 이 시대 이 땅위에 믿음의 가정 이루어
살아가게 하시고 각 가정 가운데 귀한 자녀를 기업으로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모님의 믿음을 따라 유아 세례를 받는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귀한 자녀들에게 이 나라와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음을 기억하며 늘 말슴과 기도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로 키워서 장차 입교를 통해 본인의 입술로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 할 때까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날마다 키와 지혜가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해 주셨다.
유아세례 간증 : 최시율의 아빠 최준환 성도님
유아세례 서약
1. 여러분은 이 자녀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는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을 믿습니까?
2. 여러분은 지금 완전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친히 경건의 본을 보이기로 힘쓰며,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양육하기로 서약합니까?
라고 이상준 담임목사님께서 유아세례 문답해 주셨다.
예수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 찬양을 드리며 유아세례 준비를 합니다.
Point5공동체 한로빈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푸른누리공동체 전하나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Point5공동체 이원소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서초D공동체 최시율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푸른누리공동체 이서현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푸른누리공동체 유수현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일산공동체 김하온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송파B공동체 김유찬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축복기도
축복기도
유아세례선포
오늘 거룩한 세례를 받은 김유찬, 김하온, 유수현, 이서현, 이원소, 전하나, 최시율, 한로빈 이상 8명은
온누리교회 유아세례 교인이 된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아멘.
박수 짝짝짝...........
유아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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