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주일) 오후3시 대구영광교회 2층 본당에서 교회창립 40주년 기념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가 있었다.
1985년 내가 대학3학년 때 처음으로 오늘 안수를 받는 친구 이범희 집사님을 따라 이 교회에 나갔다.
10년전 창립 3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을 했었는데 교회가 많이 발전하고 있어서 참 감사하다.
교회 본당에 이렇게 프랜카드가 붙어 있었다.
무엇보다 친구 이범희 집사의 이름이 있어서 기쁘고 대학 시절부터 함께 신앙 생활 했던
하윤성 집사의 이름도 보여서 참 기쁘고 감사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충북 보은지역에 2박3일간 아웃리치를 나가서 주일 예배까지 보은에서 열심히 섬기고
점심 식사도 못하고 부지런히 달려 갔더니 예배 시작 10분정도 전이였던 것 같다.
벌써 안수 받으실 이상수집사님, 이범희 집사님, 하윤성 집사님이 앞 자리에 앉아 계신다.
지금 무슨 기도를 하시는지 내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이 시간 드린 첫 마음의 기도가
일평생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찬양단의 찬양인도에 맞추어 찬양을 시작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힙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힙입어 예배합니다.
이런 찬양으로 뜨겁게 찬양을 드린다.
1부 임직 감사예배 인도 천명기 담임목사
묵도
찬양 : 주예수 이름 높이어 (찬36)
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 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지파 족속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 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기도 : 권창규 목사 (좋은가족교회, 대구지방회 부회장)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 영광교회에 3분의 안수 집사를 세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고 말씀하신 것 같이 주를 위해 사는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생명을 주신 주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로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성장하고 성숙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상수, 이범희, 하윤성 안수집사님을 임직하도록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분들이 스데반과 빌립과 같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집사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뜻을 정하여 살았던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사람되게 하여 주옵소서.
스데반과 빌립 집사님처럼 요긴하게 쓰임받는 집사님 되게 하셔서
몸 된 교회의 기둥과 같은 집사님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이 부부가 동역하게 하시고 둘이 한 마음되게 하사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식구들도 잘 다스리리고 인도하실 뿐만이 아니라 기둥같은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잘 보필 할 뿐만아니라 충성을 허락하여 주시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활을 넉넉히 감당 할 수 있는 능력도 부어 주옵소서.
말씀을 잘 가르치며 죽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 충성하는 신실한 종들 되게 하옵소서.
성경봉독 : 사도행전 6:5~6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찬양 시온성가대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
성령 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설교 : 윤태준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혹시 이 자리에 타 교단에 오신 분들이 계시면 오해를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저 말씀 드립니다.
침례교회의 총회 결의에 따라서 침례교에서는 안수집사로 안수를 하고 호칭은 장로로 합니다.
영광교회는 벌써 4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내가 교회의 이름을 지으면 제일영광교회로 하고 싶을 만큼
영광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제일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나는 천병진 목사님과 형제처럼 지냅니다. 강원도에서 10년 같이 사역을 했고 37년 동안 황금같은
청춘을 이 영광교회에 다 바치신 분이십니다.
또 지금은 목사 중에 명기가 가장 총명하고 성령충만 한 것 같습니다. 하하하
요즘은 목회자가 교세를 확장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올챙이가 개구리 되는 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개구리가 되어도 뱀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성장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머님 뱃속이 답답하고 힘든지 몰라고 탈출하고 나면 생존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물벌레가 잠자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썩은 사과 1,000개가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안 썩은 사과 한 알이 중요합니다.
이제 영광교회는 잘 되는 일만 남은 줄로 믿습니다. 뭉치자, 명기가 있다. 하하하
사도행전 1장에는 부활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장에는 오순절의 역사가 있습니다.
베드로의 한 번 설교에 3,000명이나 돌아 옵니다. 기사와 이적과 역사가 일어 납니다.
사도행전 4장에 가면 베드로와 요한이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움니다.
오늘 읽은 사도행전 6장에는 교회가 부흥 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사도들은 목회에 전념하기 위하여 봉사를 할 사람, 전도를 할 사람, 구제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 인가요?
1.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도 있지만 안 좋은 것도 있다.
안수를 했으니까 안수 집사라고 하고 우리 교단에서는 장로라고 칭하게 됩니다.
이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 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의 감동 감화를 받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가면 빌립 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사람입니다. 영적인 귀가 열린 사람입니다.
광야로 내려가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순종하며 광야로 갔을때 에디오피아 재무장관이 말씀을 읽습니다.
이사야 53장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성령 충만한 집사가 한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오늘 안수받으시는 집사님들은 이런 집사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2.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IQ (intelligence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외우는 것을 잘하고 남의 약점을 잘 파악하는 약삭 빠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EQ (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지혜로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일은 믿음을 바탕으로 하지만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3. 칭찬듣는 사람들입니다.
새벽기도 100% 하시는 장로님 되시길 바랍니다. 주일성수는 물론 잘 하셔야 합니다.
헌금도 힘에 지나치게 하셔야 합니다. 전도가 생활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주의 일을 하는 목회자를 잘 도와야 합니다.
목사님의 기가 펄펄 나도록 도우셔야 합니다.
믿음에 기초하지만 성령이 충만한 안수집사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2부 임직식
고시경과 보고 : 김영학 목사 (충은교회, 시취위서기)
1. 교회 자체 교육과정 : 구원론, 인간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등등을 공부하셨습니다.
2. 지방회의 시취위 과정
- 3월 25일 서류 제출
- 5월 8일 서류심사
- 6월 21일 면접 (한국교회사, 청지기론등 과제 제출, 심층 면접 실시)
모두가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셨고 교회에 큰 유익이 있겠다 생각하고 합격을 시켰습니다.
서약 : 집례 천명기 목사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법칙임을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2. 성경에 바탕을 둔 침례교 이상과 주장을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3. 안수집사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본 직을 힘써
봉사하기로 서약합니까?
4. 영광교회의 교우들을 사랑하며 모범이 되며 교회의 화평과 성결을 위하여
충성하기를 서약합니까?
예 서약합니다. 라고 3분 모두 대답해 주셨다.
안수기도 : 송광영 목사 (대동교회, 시취위원장)
자비로우신 하나님
영광교회의 귀한 성도들이 지금 안수집사의 직분을 맡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나이다.
주께서 쓰시기 위하여 성별한 종들이오니 이 직책을 감당할 만한 능력도 더하여 주소서.
무겁고 큰 직책이오니 인간의 힘 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나이다.
위로부터 새 은혜를 내리사 성령님과 믿음과 지혜와 사랑으로 충만케 하소서.
혼자 힘만으로 감당키 어려운 직책이니 사랑하는 가족들로 하여금
좋은 협조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안수집사직은 봉사하는 직책인 즉, 이들이 지배자로서가 아니라 봉사자로,
받는 자로서가 아니라 주는 자로 충성하게 하사 자신과 가정과 교회가 함께 복 될 수 있게하여 주소서.
안수집사직은 항존직인 즉, 임직을 받는 이 순간의 감격과 결심이 일생 동안 변치 않게 하사
즐거우나 괴로우나 소임에만 충성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이제 후로는 이들에게 영적으로는 충만을, 육적으로는 건강을, 사업에는 번영을,
가정에는 평강을 더하셔서 이들로 말미암아 주님의 교회가 날로 흥왕케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범희 안수집사님 안수 받으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이 한장 사진 찍으려고 정말 애를 많이 셨다. 안수원원들이 빙들러서 계셔서 사진을 찍을 만한 틈이 없었다.
다행히 강대상 앞에서 겨우 한장 찍었다.
임직공포 : 천명기 목사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상수, 이범희, 하윤성 집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구지방회 영광교회의 안수집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안수패 증정 : 천명기 목사
임직패 안수집사 이범희
하나님의 택하심과 교회의 부름을 받아 본 교회 안수집사로 임직 받게됨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충성하여 오늘의 기쁨과 영광이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기원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주후2018년 8월 12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영광교회 담임목사 천명기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화환증정
감사합니다.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우님들 잘 섬기겠습니다.
축사 : 이광수 목사 (성문교회, 대구지방회 회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약시대에는 레위 지파가 성전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집사님들이 교회를 섬깁니다.
오늘 안수집사로 4행시로 축사를 아주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안 : 안전하게 천국이 보장되며 주께서 인정하시는 거룩한 성도님들로.....
(우리의) 수 : 우리의 수로써 안수하시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시는......
집 : 집사람만 자꾸 충성스럽게 여기며.....
사 : 사랑을 받았으니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스런 집사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훨신 재미있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격려사 : 김기환 목사 (동광성결교회, 대구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성경에 사마리아 여인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사마리아 여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남편을 바꾸고 또 바꾸어도 갈급해 하는 이 시대 입니다.
남편은 누구일까요? 인기, 능력, 성공, 재물, 권력, 인본주의 적인 모든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분에게 이 우물의 물을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이 영생을 주는 샘물인가요?
무엇으로 채울까를 생각하지 말고 현재를 감사하는 삶이 갈증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1. 나만 수고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만족형의 사람입니다.
2. 남의 것을 빼앗는 도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빼앗겨서 기분도 나쁘고 억울 하기도 합니다.
3. 함께 나누어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기쁨을 누리는 방법입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은 나도 좋고 하나님도 기쁘게 하는 방법입니다.
내가 갖고 있던 달란트 함께 나누어 사용하면 온 성도가 기뻐하고 세상 사람들이 기뻐합니다.
예수님은 나귀 주인을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가서 나귀를 데려 오라고 명령하십니다.
나귀의 주인이 왜 나귀를 끌고 가려고 그래요? 묻습니다.
주께서 쓰시겠다 말씀하십니다. 두말도 하지 않고 주님이 쓰시게 내어 드립니다.
마가의 다락방 주인도 주님이 쓰시겠다면 무조건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가 탈 나귀가 어디 있으냐? 물으시면 제가 나귀 입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하고 내 몸을 내어 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셔서 내 보좌에 앉아 주십시오 하시는 집사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축가 : 혼성중창 (김미정, 장순철, 손현주, 안병진 집사님)
축가를 듣고 계시는 안수집사님들과 가족들
인사 및 광고
오늘 은혜로운 안수집사 임직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예배와 예식의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과 이 자리에 오셔서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직식에 오신 모든 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찬을 준비하였사오니
함께 교제하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축도 : 천병진 목사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순서 맡으신 목사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임직자 가족분들과 순서 맡아 주신 목사님들과 함께
담임목사님과 임직자와 함께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이범희 장로, 이상수 장로. 손진수 장로, 천명기 목사, 하윤성 장로
영광교회의 기둥 같은 신 분이시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신현식 사모님 늘 뵙고 싶었고 안부가 궁금해서 이집사님께 늘 물어 보고 있었습니다.
밝은 모습 뵈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큰 소리로 찬양을 드렸더니 찬양을 잘 한다고
몇 번이나 칭찬해 주셨지요. 사모님께 칭찬 받아서 기쁘고 감사했어요. 늘 건강 하세요.
임직감사 축하연 자리 저는 참 잘 먹었습니다만 나는 교회에서 김밥 대접했던 것 같은데.....
호텔에서 너무 잘 대접받고 왔습니다.
식사 맛있게 잘 하고 왔습니다. 시간 맞추어 간다고 점심도 못 먹고 부지런히 달려 갔었기에
두 접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임직식에서 기념사진 한장 남겨왔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셔서 양들의 모범이 되시는 안수집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십자가의 그 길을 우리 함께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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