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은 복이 있다. (요20:24-29) 말씀: 이재훈 목사님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바에 의해서만 [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인간은 ”자기가 본 것만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하나님의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영역이 따로 있기에, 계속해서 과학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별의 신비와 하늘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이 [천문학]이고, 생명의 신비를 밝혀내는 것이 [생물학]이고, [의학]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학도 무시하고, ”자기의 기준이 우선시 되는 사회“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에는 과학적으로 [X]와 [Y], 두 개의 염색체 밖에 없는데, ”자기의 느낌대로“ [제 3의 성]을 주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