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마 야 뭉구 찬양팀

 

2014년 6월 29일 주일 1130예배에 우간다에서 응고마 야 뭉구(Ngoma ya Mungu) 찬양팀이 오셔서

예수 우리왕이여를 우리말로 찬양하고 있다.

또 다른 두곡을 현지어로 찬양을 해 주셨다.

 

응고아 야 뭉구 찬양팀은 아프리카의 높은 음악성과 깊은 영성을 끌어내어

아프리카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 아프리카의 예술을 세계화 시키는데

뜻을 둔다고 하신다. 우간다 아프리카음악대학 학생들이다.

 

여러분은 믿음 소망을 어디에 두셨나요?

 

제 믿음 소망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 소망을 어디에 두셨나요?  제 믿음 소망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런 내용의 찬양이였다.

 

이분들은 성령에 사로잡혀 춤추시는 것 같았다. 

 

신들린 사람들 처럼 신나게 춤을 추셨다.

 

아프리카 음악이 은근히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았다.

 

북 소리도 참 감미로왔습니다.

 

우간다분들의 전통 악기와 가락에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아프리카 음악 참 흥이 나고 좋았다.

 

마지막 곡

당신과 같은 왕은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아버지는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신은 없습니다.

 

위대하신 왕, 전능하신 왕 이렇게 찬양하셨다.

 

모두가 다 일어나서 손뼉치며 찬양함이 기쁘고 행복했다.

 

이퀘 (크고 높으신 하나님 경배)

당신과 같은 왕은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아버지는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신은 없습니다.

위대 하신 왕, 전능하신 왕 이렇게 찬양하셨다.

이분들의 믿음의 고백인 것 같다.나의 고백도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