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6일 양재성전에서
2007년 1월 부터 온누리교회 부목사님으로 오셨을 때 산본안산공동체를
담당해 주셨던 이민욱 목사님.....
공동체에 첫 설교로 오렌지에 대해서 설교해 주셨던 목사님......
오렌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많은 연구를 해 오셨던 목사님.......
벌써 5년이 지났는데도 그 설교가 잊혀지지 않는다.
오렌지는 여러조각이 나누어져 있지만 한 개의 과일이 되듯이
작은 순과 다락방과 공동체가 모여서 하나의 온누리 교회가 된다고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아직도 그 비타민C가 생각나게 해 주신 목사님
5월 15일이면 알래스카 앵커리지 온누리교회 담당 목사님으로 가시게 된다.
이민욱 목사님의 찬양집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이민욱의 노래 이야기 예배이야기를 판매하고 계셨는데
목사님이 직접 사인해 주셨다.
어제 오늘 10번도 더 들은 것 같다.
목사님 인사 말씀 처럼 여름에 모기가 앵~~~하고 소리를 낼 때
앵커리지 이민욱 목사님 기억하고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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